생산된 쿠키는 관내 경로당 6개소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20명에게 전달되면서 나눔의 온정을 실천하고 있다.
추가 생산되는 쿠키는 판매를 통하여 수익금 전체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도 한다.
사업참여자 3명과 수제쿠키 전문인력 1명이 함께 참여한다.
신흥2동 관계자는 전문인력에게 관련 기술을 전수 받은 사업참여자의자립의지를 높이고, 나눔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고 지역공동체가 회복되어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