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여성청소년과 최다솜 순경(여, 27)으로 경찰 입문 2년째를 맞이하는 최 순경은 성남중원경찰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피해자 보호 원년의해 피해자 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최 순경은 본인의 승용차를 이용하여 아동학대로 피해(부친구속)를 입고 임시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을 쉼터에서 학교에까지 등 하교 시키고, 상담소 상담시도 직접 동행하여 보호 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적극 활동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 대하여 임시숙소를 제공하여 주는 등 피해자 보호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