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소방서(서장 장진홍)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시작을로 5일부터 4개월간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화재저감 정책’ 실현을 위해 겨울철 대형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6일 전했다.
이번 안전대책은 '도민안전환경 개선 및 근원적 화재저감 실현'을 목표로 선정하고 안전문화 확산조성을 위한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자율안전관리 능력배양을 위한 기반조성 등 4대 전략, 21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