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접수된 사업은 월 정기 전용주차장 안내판 설치 등 13건으로 이후 담당 부서심사, 주민참여위원회 또는 전문가 검토 ▶시 관계부서 협의▶본 예산안 제출 ▶시의회 심사 ▶본예산 편성 순으로 이뤄진다.
윤정수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시민의 체감하는 혁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