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트샵은 분당구 내 경로당 안마의자를 수리하는 업체로서 어르신들의 피로를 풀고 근육 통증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 여가생활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안마의자를 기증하게 됐다.
김진별 대표는 "우리 회사가 기증하는 안마의자가 어르신들의 피로를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당구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안마의자를 지원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봉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