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합창의 만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합창단의 창단실화를 담은 영화 <두레소리>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이들은 2011년에 제작된 영화 <두레소리>에 실제로 선생님과 학생들이 직접 출연하였던 두레소리 합창단이 출연도 한다.
KBS TV의 ‘불후의 명곡’에서 큰 활약을 하며 이슈가 된 국악인 남상일과 5월 16일 방송된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한 ‘국악계의 김연아’ 단아한 미모와 출중한 소리 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던 소리꾼 김나니가 함께 판소리 ‘흥보가 대박났네’를 협연 출연으로 공연장 매진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