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중되는 중국의 경제보복 조치는 사드배치 인한 한반도의 안보 위기를 해결하가는 근본적으로 대안이 못된다. 오히려 위기를 더욱 악화시켜 한·중간의 막대한 손실만을 초래할 것이다. 이 후보가 밝힌 <한반도 평화구축프로세스> 구상처럼 중국은 위기를 악화시키는 행위를 중단하고 나아가 동아시아에서의 전쟁위기와 군비경쟁을 끝내고 한반도의 평화구축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 역할을 할 때이다.
중국 CCTV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사드배치 철회를 명확히 밝힌바 있는 이 후보의 이번 즉각적인 보복 중단 촉구는 중국의 전향적인 전환이 위기를 해소해 갈 지렛대가 되어 양국간의 더 깊은 우호와 더 큰 이익 실현을 만들어 갈 것이다.
다시 한번 양국간 국민에게 깊은 상처와 국가적 이익이 훼손 되는 것을 막고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갈 <한반도의 평화구축>을 위한 중국의 전향적인 조치를 촉구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