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은 보행자와 차량통행이 많은 상습 혼잡지역으로 등교 학생과 출근길 시민의 안전한 통행․신호지키기 유도와 차량의 안전운행, 정지선 지키기, 음주운전금지 등을 알리는 현수막, 피켓, 어깨띠등을 이용한 계도활동을 전개하였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봉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