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석 의장은 “원장님을 비롯한 선생님, 학부모님께 올바른 인성과 바른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도에 박수를 보내 드린다” 또한, 졸업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는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어린이로 자라주길 바라며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파워미디어 김봉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