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석 의장은“양평의 맑은 물과 자연의 향기와 더불어 선수들의 만남과 소통을 통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라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길 바라며 모든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워미디어 김봉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