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시의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100만 성남시민을 위한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오직 시민만을 위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표명했다.
파워미디어 김봉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