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석 의장은 지방자치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면서 앞으로는 지방정부의 자율권이 더 강화되며, 청소년들이 성년이 되어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의 성남시 발전을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우리가 사는 ‘성남시’에 대한 소속감과 애정을 가지고 항상 꿈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파워미디어 김경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