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사전모임을 통해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팀별로 설정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활동성취감 및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다비드(한국학중앙연구원 / 독일 / 24세)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