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중원구는 2019년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문 용역을 통해 산성대로, 둔촌대로 등 관내 주요도로부터 골목길 구석구석까지 불법광고물 잔여물(끈)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 만연해 있는 불법광고물을 제거 할뿐만 아니라 꾸준한 관리를 통해 깨끗한 중원구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