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생저수지는 올 1월부터 낚시행위가 전면 금지되어 저수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자 저수지 내 및 주변지역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제거하였다
분당구 환경위생과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등이 참여하여 저수지 내 및 수변에 있는 쓰레기, 저수지 둑방 및 주변 야산에 산재된 쓰레기 등을 수거한 결과 100ℓ봉투 30개, 의자, 매트리스, 고무호스 등을 제거하였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봉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