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문방문에는 성남시의회를 대표하여 박문석 의장, 강상태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박호근 대표의원, 자유한국당 안극수 대표의원, 조정식 행정교육체육위원장, 김선임 문화복지위원장, 마선식 도시건설위원장, 남용삼 윤리특별위원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시의원들은 대원들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위문품인 성남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박문석 의장은 “시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밤낮없이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에 힘쓰는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