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빛 받아 더욱 선명한 단풍색
남한산 성벽과 성곽에 어울어져 한폭의 그림...! 아니 인간의 필설과 화폭으로는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자연의 이야기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조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