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10시경 영장공원 산책로 주변 쉼터 모습
10대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지나가고 난 자리에는 술병과
먹다남은 음식물들이 뒹굴고 있다.
(영장공원 입구)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에는 술병과 쓰레기들이 가득)
(바로옆에는 깨끗한 공원관리. 현수막이)
(즐기고간 ? 흔적들)
이날 공원을 찾은 동네 어른들과 시민들은 10대 청소년들의 음주 가무?등으로 인하여
모두 발길을 돌렸다.
지금 우리의 마을옆 공원이 위험하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조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