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서장 백동산)는 지난 9월 1일 화요일
09:00~12:00 경찰서 경비계장과 타격대 전.의경 등 10여명이
성남시 장애인복합사업장(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을 방문하여
장애우 50여명과 재활용품을 제작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는 경기침체로 인한 서민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서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의경 봉사활동」으로서 정부에서 추진 중인 『희망울타리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성남중원경찰서에서는 찾아가는 서비스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봉사활동을 통해
전.의경의 정서를 함양하고 경찰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자체사고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