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볼링협회(회장 김천두)에서는 2007년 경기도 체육대회 및 기타 성남을 대표하는 볼링대회에 참가할
2007년 도 대표선발을 지난 2월 1일과 2일 양일간 성남 AMF 볼링장과 삼진볼링장에서 16게임을 치루어
남자 8명 여자 6명을 선발하였다.
이어 2007년 3월 8일 목요일 AMF 볼링장에서 회장 및 볼링협회 임원진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힘찬출발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힘찬출발을 알리는 화이팅)
(요즘 볼링인구가 예전같지 못한듯 볼링장 레인이 허전해 보인다)
(출정식후 잠시 2007년을 위한 작전회의)
(어느여학생의 볼링공과 볼링장)
성남시 볼링협회 입원진
회장 : 김 천 두 전무이사 : 경 석 현 고문 : 김 점 순
선수단
단장 : 한 경 석 부회장 감독 : 이 재 찬 이사 주무 : 황 애 경. 엄 금 자
코치 : 경 석 현 전무. 우 김 구 이사
남자선수 : 이상춘. 이상의. 박형인. 박찬우. 김기홍. 유재호. 김찬얼. 최진영 (이상 8명)
여자선수 : 유해옥. 홍기순. 최영희. 배남순. 이보라. 원소라 (이상 6명)
성남시 볼링협회는 2001년 및 2004년 도민체전 우승에 빛나는 전적을 보유한 아주강한 팀이다
허지만 2005년 2006년 약간에 침체기에 빠져있는데
2007년은 선배볼링 대표팀에 정신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해 성남시를 빛내줄것으로 기대 된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대표기자 조 정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