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흥 경찰서장은 2012년 한해동안 민생치안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달성하고 평온한 사회를 만들어 진 것은 특진자들의 노력의 결실이고, 그동안 뒤에서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과 현장에서 함께 땀을 흘린 동료들이 있기에 오늘의 영광이 있다면서 가족과 직장의 화합을 강조하며 특진을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에 특진한 김재준경장은 매사에 적극적인 경찰관으로 하반기 중점추진한 사회적위해사범척결에 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부인인 수진지구대 이은미순경이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어 그 빛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