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사람이 타는 것이지 입으로 입방아 찢는 것이 아닐진대
비닐하우스 단지 속에 승마장을 만든다고 한다.
진입로도 부정확하고 각종 규제에도 특혜의 의혹이 제기되고똑같은 사람이 앞에서는 허가가 불허인데 다시 앞에서 신청하니 허가가 난다.?
도대체 허가의 기준은 무엇인지...그리고 허가 후 다시 강력한 규제로 다른 허가는 막았다는황당한 의혹도 제기 되고 있다.
말이 말 못하는 짐승이라 말은 안하지만 이잉힝 하면서 나한테 말을 하는 것 같다.
제발 말 같잖은 소리 말고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가라고.
(나뿐사람만 아는이야기)강한신문 스포츠성남 조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