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문 서장과 경찰관, 일반시민 등 150명은 이날 점심 메뉴로 제공된 삼계탕을 먹으면서 닭고기의 안전성을 알렸다.
신경문 서장은 AI에 감염됐어도 섭씨 70도 이상에서 조리를 하게되면 바이러스는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염려할 것이 없다며, 시민 모두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에 동참해 AI로 위축된 음식업체의 어려움을 덜어 주자고 당부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