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정지된 환자에게 정지 4분 이내에 실시할 때 살아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지게 되며, 1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 확률이 90%까지 높아진다.
정경남 서장은“공단 특별 지역대를 시작으로 심폐소생술이 성남 산업단지내 모든 직장인에게 보급․확산되고, 더 나아가 모든 국민이 알고 있어야 하는 안전상식으로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지역대 활동을 기대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교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