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와 초록나무’는 자전거 타기와 단체 활동, 생태환경 정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협동심, 봉사심 함양에 기여하고자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14세~19세)으로 참가비 1만원과 함께 자전거를 지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4월19일(토)부터 청소년수련관 3층 하늬바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일정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판교청소년수련관 교육문화팀(729-9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봉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