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옛 239종점에는 대형마트가 들어서있다.
이 대형마트에는 불법건축물로 의심되는 이상한 건축물들이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본 상점 뒤편에는 이상한 건축물(컨테이너?)이 자리 잡고 있으며 본 건물 앞쪽 우측에는 점포 사무실로 사용되는 또 다른 건축물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본 상점 맞은편 주차장을 지나 도로변 축대 아래에도 이상한 건축물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
기자가 중원구에 알아본 바로는 허가된 건축물은 본 상가 건축물이 전부이며 그 외에 지역은 허가되지 않은 건축물이라고 전해 들은바 있다.
작은 상가에서 작은 적치물이라도 내어서 장사를 하려고 하면 시민이 불편해 하기에 성남시는 과감한 단속을 시행 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대형마트이기에 봐주기 행정을 하는지 시민들은 아리송한 눈길을 성남시에 보낸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조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