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 시장은 종목별 대회장을 찾아 성남시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이들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의 어깨에 성남시 명예가 달려 있음을 잊지 말라”며 “정정당당한 성남의 승부를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