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견학은 실제 재판이 이뤄지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에게 범죄의 경각심을 고취 시킬 수 있으며,
오늘 행사에 참석한 명예경찰소년단은 교내 또래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어 견학의 효과가 클 것이라 예상되어 경찰․법원․학교간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박성주 서장은“오늘 견학을 통해 법이 상징하는 의미를 생각해 보며,‘작은질서’바로 세우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