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연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진작을 위하여 모범교직원을 선정해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일대의 유적지를 둘러보며 마음의 여유와 힐링을 위한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은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교직원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봉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