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사는가?’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한국무용 창작 작품으로 Project Y 무용단 대표 이윤주의 안무로 『드리머』를 무대에 올려 진정한 꿈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보는 기회를 갖는다.
공연은 선착순 입장 무료초대이며, 사전에 예약하면 지정 좌석을 마련한다.
공연문의는 010-4848-9305나 010-5472-7327로 하면 된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봉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