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에서는 ‘아시아의 별’ 보아와 우리나라 최고의 사진작가 3인(조세현, 권영호, 조선희)와 함께 ‘보아와 거짓말’이라는 신선한 컨셉의 광고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조세현, 권영호, 조선희 사진작가가 올림푸스의 컴팩트 디카인 ‘뮤’를 가지고 전문가용 카메라로 촬영을 하듯이 포즈를 취하면서 ‘조세현, 권영호, 조선희의 거짓말’이란 카피가 화면을 채운다. 엔딩 화면에는 ‘그리고, 보아’란 카피를 통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져광고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면 과연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거짓말 그리고 보아?’ ‘사진작가가 찍었으니까 잘 나오지 않을까?’ ‘실제로 컴팩트 디카로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은 어떻게 나올까?’ 란 의문을 품게 된다.
실제로 광고 촬영을 하면서 이 3인의 사진작가들은 디지털 포토제닉 올림푸스 뮤의 새로운 광고에 대해 매우 흥미롭고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국내 최고의 전문 사진작가들의 광고 참여와 그들의 각각 차별화된 아우라가 전해주는 개성강한 비쥬얼은 대중의 시선을 끌어 당기에 충분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보아’ 라는 올림푸스의 새로운 광고 다음 스토리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림푸스는 새로운 CF 방영과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홈페이지와 네이버 검색창의 “보아와 거짓말”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제 머지않아 각자 색깔이 다른 국내 대표적인 세 명의 사진작가를 통해 보여질 보아의 세가지 모습이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