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로 그동안 꾸준히 시행해 오던 찾아가는 연주회 등 대면 공연 진행이 어려워져 성남시향에서 새롭게 마련하는 공연이다
금난새 지휘자와 단원 모두가 참여, 1인 또는 앙상블로 연주 영상을 촬영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오는 7월 10일부터 소셜미디어에 게재한다. 이번 연주는 성남시향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nsymphony),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nsymphony)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