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청사 1층 온누리실에서 8월 23, 24일 이틀간 진행되는 일반음식점 대상식품위생교육에서도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들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식품위생업소에서 사용하는 카드단말기, 명함, 각종 홍보물 제작 시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토록 권장하므로서 시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좀더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기 위함이다.
성남시는 그 동안 공공분야에서 공무원 중심으로 추진하던 도로명주소 홍보를 이제는 민간분야로 확대하여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들과 함께 생활 밀착형 홍보를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도로명주소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돕고자 한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