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극은 주입식 교육을 최대한 배제한 개그형식의 연극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청렴의 의미를 재확인할 수 있도록 연기자의 연기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오수봉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교육을 통하여 공직사회에 청렴문화가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렴의식 제고 및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하남시 공직자상을 확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