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하남시의 고용과 복지를 위해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라 말하고, 특별히 선발된 직업상담사를 파견하기로 약속하는 한편 하남시 도시디자인팀을 파견하여 하남시와의 디자인 연계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에 하남시만의 청년일자리센터를 위한 카페와 스터디 룸, 세미나실,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자유이용시설 등을 배치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앞으로 청년일자리카페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일자리센터를 연계하여 청년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청년 기 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