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현장에서 “앞으로도 방범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없는 도시를 만들기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고, 또한 행복하고 안전한 하남 건설의 역군임을 강조 했다.
한편,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3.11.19.일 하남시 버스환승 공영차고지 3층(635㎡)에 준공되어 하남시 관내 방범용 CCTV 315개소/1,105대를 시청직원, 경찰, 모니터 요원 등이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24시간 불철주야 근무를 하고 있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