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동 덕풍3동장은 “이불세트 전달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선물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풍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살기 좋은 덕풍3동 만들기 희망 나눔」사업을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돕기 등의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