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는 17일까지 열리며 민선 6기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이 함께 모여 지방분권 개헌 등 공동현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전국 지자체장 228명이 참석해 지방분권개헌 양당대표 특별강연, 국회개헌특위 초청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파워미디어 김명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