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4월 중순
계곡마다 물소리 경쾌하게 들리고
나뭇잎은 연한 연두색의 새싹으로 온통 은은한 푸르름이 쌓여가고있다.
설악동에서바라본 노적봉
노적봉 상단 계곡사이로 잔설이 보인다.
권금성에 올라 바라본 공룡능선
신흥사 앞 계곡
4월의 설악은 지금 봄기운에 젖어들고 있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조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