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일 천안리조트에서 열린
사회복지위원회와 집행부간의 워크샵 취재후 돌아오던중
오산부근에서 승용차와 택시간의 안전거리 미확보로인한
접촉사고를 목격하였다.
이로인하여 경부선 상.하행선이 한동안 극심한 정체을 이루었다.
(자가용 견인 / 택시 견인)
이제 부터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연휴가 시작된다.
가족과 더불어 친척방문등 많은 차량 이동이 행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양보하고 보다신중하게 운전하여 순간의 방심과 실수로
불행한 명절보다 즐거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해본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조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