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빠진 갯벌에서 작은 물고기와 게를 잡아먹는 갈매기
(갯벌위의 수많은 게)
(내가 대장이다......양손들고 시위?하는 갯벌위의 게)
2010년 7월 4일 오후2시 화옹방조제 갯벌위의 모습
강한신문 스포츠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