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서장 안선욱)는 5일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119안전체험장을 운영,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체험행사는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아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에 119안전체험장을 열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소화전 방수 체험 및 화재예방교육 ▲응급처치교육 및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소방 마스코트 인형과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했다.
스포츠성남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