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이사장은 전 직원의 노력으로 bottom-up 방식의 2025 뉴비전(“평생건강, 국민행복,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을 수립했듯이, 실행에 있어서도 내부직원을 비롯한 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비전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과 소통을 지속해야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정부의 임금피크제 시행과 관련, 대다수의 직원과 공단의 미래를 위해 노사가 함께 지혜를 모아 최적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강한신문 스포츠성남 김명화 기자